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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살아있는 병어가 수족관에'…전남해양수산과학관, 국내 첫 전시

해양수산 뉴시스 전남해양수산과학관이 국내 최초로 살아있는 병어를 수족관에 전시하고 있다. (사진=전남도 제공) 2022.09.23. photo@newsis.com 작성2022-09-23 10:15:18 댓글0 조회5

기사내용 요약

전남해양수산과학관, 자체개발한 순치기술로 생존관리 가능
다양한 해양생물에 순치기술 적용해 기획전시 추진

출고일자 2022. 09.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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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수=뉴시스] 전남해양수산과학관이 국내 최초로 살아있는 병어를 수족관에 전시하고 있다. (사진=전남도 제공) 2022.09.23. photo@newsis.com

[여수=뉴시스] 이창우 기자 = 전남 여수에 소재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을 방문하면 국내 최초로 수족관에서 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병어류를 관람할 수 있다.

23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, 살아있는 병어 수족관 전시는 과학원이 자체 개발한 '해양생물 생존 관리 순치기술' 때문에 가능하다.

병어류는 수성이 매우 예민해 포획 과정에서 쉽게 폐사하고 수족관에서도 며칠을 버티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.

이 때문에 선어 상태로는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실제로 살아서 헤엄치는 건강한 병어류를 볼 수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.

현재 전시 중인 병어류는 여수 돌산 소재 정치망 어업인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확보한 가운데 해양수산과학관에서 개발한 순치기술을 적용해 생존 관리 중이다.
출고일자 2022. 09.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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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수=뉴시스] 전남해양수산과학관 제1전시실 수족관 모습. (사진=전남도 제공) 2022.09.23. photo@newsis.com


해양수산과학관은 우리나라 근해에서 사라지는 명태를 비롯해 직접 종자를 생산한 연어, 남해산 토산 어류인 혹돔, 붉바리 등 수족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양생물을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다.

박준택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"우리 연안에서 서식하지만 볼 기회가 없었던 어종을 전시해 교육적으로 활용하겠다"며 "살아있는 화석생물, 희귀품종 등에 대한 기획전시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겠다"고 말했다.

◎공감언론 뉴시스 lcw@newsi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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